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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문화

설날-한 해의 첫날인 설날과 가장 큰 달이 떠오르는 정월 대보름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게 중요한 명절로서 한식, 단오, 추석 등과 함께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있다.

  • 차례란
  • 설날
  • 추석

설날

한 해의 첫날인 설날과 가장 큰 달이 떠오르는 정월 대보름은 예부터 우리 민족에게 중요한 명절로서 한식, 단오, 추석 등과 함께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설날은 새롭게 한 해를 출발한다는 점에서 '삼가는 날', 즉'신일'이라 하여 정갈한 마음가짐으로 새해의 첫날을 맞이하였으며, 정월 대보름은 '일년 중에서 달이 가장 밝고 크게 빛나는 날'이라 하여 풍요와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행해졌다. 오늘날 설과 정월 대보름의 의미가 많이 달라졌다 하더라도, 기원과 소망 그리고 풍요의 의미는 퇴색되지 않을 것이다.

*차례상 차림은 지역이나 가문마다 조금씩 다르나, 이 진설도는 어동육서(魚東肉西: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좌포우혜(左脯右醯:포는 왼쪽, 식혜는 오른쪽), 조율이시(棗栗梨枾:서쪽부터 대추, 밤, 배, 감) 원칙을 따른 것이다.

돗자리의 좌측엔 여자자손, 우측엔 남자자손이 위치하고, 퇴주그릇, 모사기, 술, 향로, 향합, 서쪽부터 동쪽으로 제상은 제1열 밤, 배, 약과, 사과, 감, 대추, 제2열 포, 나물, 간장, 김치, 식혜, 제3열 고기부침, 적(고기·생선·닭), 생선부침, 제4열 국수, 육탕, 소탕, 어탕, 떡, 제5열 떡국, 잔, 시접, 잔, 떡국을 북쪽을 향하여 차려지고, 교의(남신위, 여신위)와 병풍을 세운다.

정보제공처 : 국립민속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