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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무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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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무형문화유산이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판소리 강릉단오제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 가곡 대목장 매사냥
줄타기 택견 한산모시짜기 아리랑 김장문화 농악
줄다리기 제주해녀문화        
농악

농악은 한국사회에서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마을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연행되며, 한국 전역에서 행해지는 대표적인 민족예술이자 꽹과리, 징, 장구, 북, 소고 등 타악기를 합주하면서 행진하거나 춤을 추며 연극을 펼치기도 하는 기예가 함께하는 종합 예술이다.

농악은 마을신이나 농사신을 위한 제사, 액을 쫓고 복을 부르는 축원, 봄의 풍농 기원과 가을의 풍농 축제 등 한국인의 삶 속에서 늘 함께하는 것이었고, 공동체의 여러 행사에서 연주되며 신명을 끌어내고 화합하고 단결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랜 시간에 걸쳐 한국 사람들은 주변의 자연환경에 가장 잘 맞는 김장 방식을 창조적으로 발전시켜왔으며 김장의 구체적인 방식과 재료는 여러 대에 걸쳐 전승되고 특히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김장은 계절별로 해야 할 일이 있는, 1년이 걸리는 과정이다. 봄에는 각 가정에서 새우젓, 멸치젓 등 다양한 해산물 젓갈을 준비한다. 여름에는 천일염을 구비해 놓고, 늦여름에는 고추를 말려 고춧가루를 빻아 놓는다. 늦은 가을과 초겨울 김장철이 되면 지역 공동체는 다함께 모여 해당 지역의 모든 가구가 길고 추운 겨울동안 먹을 김치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농악에서 연주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3소박과 혼박, 혼소박 등 불균등 구조의 복잡한 리듬이 많이 사용된다. 꽹과리와 장구가 주요 리듬을 연주하면 징과 북은 단순한 리듬으로 음악의 강세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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