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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12지

예술작품에 담겨 있는 12동물

경복궁에서 으뜸간다는 근정전 천장에는 여의주를 사이에 두고 두 마리의 황룡이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사방위신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데…근정전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12지의 동물이 새겨진 석수다.
통일신라시대 이후 왕릉에 새겨졌다는 12지는 경복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 역사 속에 12지는 예술 작품 곳곳에 녹아 흐르면서 한국적 정서를 일구어왔다. 그렇다면 열두 가지 동물은 어떤 형태로 작품 속에 담겨져 있을까?
옛 사람들이 흙으로 빚어낸 그릇에 장식된 소박한 동물 문양과 무덤의 벽화에 새겨진 화려한 그림, 생활의 구석구석을 수놓은 수공예 품을 통해 드러난 여러 동물 등, 예술작품 속에 나타나는 12지 동물은 우리 생활 속에 함께해온 동반자적 성격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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