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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물
3.백제의 흔적을 찾아서 Ⅱ(석촌동고분, 방이동백제고분)

예로부터 무덤의 형태와 장사를 지내는 의식 등은 부정 탄다고 생각하여 쉽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무덤마다 독특한 양식을 갖게 되는데 이러한 양식을 연구하면 문헌기록이 별로 남아 있지 않는 먼 옛날에 일어났던 민족의 이동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서울 석촌동 고분군(석촌동 백제 초기적석총)

석촌동 고분은 백제가 한성(지금의 서울)에 도읍을 정한 이후 공주로 도읍을 옮기는 475년까지 계속되는 백제 초기의 고분입니다. 무덤의 형태를 살펴보면 바닥에 진흙을 다지고 자갈을 깐 다음, 그 위에 큰 판석이나 자른 돌을 한 겹 깔고, 작은 여러 개의 돌을 사방 계단모양으로 쌓아올린 그 생김새가 마치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비슷해 보입니다. 이 같은 무덤을 돌뮈 무덤이라고 하는데, 이는 고구려의 무덤의 양식과 똑같은 것입니다. 이것으로 보아 백제는 고구려에서 내려온 사람에 의해 세워졌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백제를 세운 온조가 고구려에서 내려온 사람이란 것을 알려줍니다.
현재 석촌동에 있는 고분들은 몇 개를 빼놓고는 거의가 원형과 비슷하게 복원되었습니다. 그러나 몇 개의 고분은 너무 많이 훼손되서어서 원래 모습대로 회복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이렇게 한번 파괴된 유적을 회복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는 거을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우리 주변에 있는 작은 문화유산이라도 파괴되지 않도록 조심히 잘 다루고, 아끼며 그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서울 석촌동 고분군
(사적 제243호)

누가 언제 만들었을까요?

석촌동 고분은 백제가 한성(지금의 서울)에 도읍을 정한 이후 공주로 도읍을 옮기는 475년까지 계속되는 백제 초기의 고분입니다. 무덤의 형태를 살펴보면 바닥에 진흙을 다지고 자갈을 깐 다음, 그 위에 큰 판석이나 자른 돌을 한 겹 깔고, 작은 여러 개의 돌을 사방 계단모양으로 쌓아올린 그 생김새가 마치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비슷해 보입니다. 이 같은 무덤을 돌뮈 무덤이라고 하는데, 이는 고구려의 무덤의 양식과 똑같은 것입니다. 이것으로 보아 백제는 고구려에서 내려온 사람에 의해 세워졌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백제를 세운 온조가 고구려에서 내려온 사람이란 것을 알려줍니다.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석촌동일대에 있는 고분은 그 생김이 마치 이집트의 피라미드 같습니다. 바닥에 진흙을 다지고 자갈돌을 깐 다음, 그 위에 큰 판석이나 자른 돌을 한 겹 깐 뒤에 작은 돌들을 겹겹이 쌓아서 계단 모양을 만든 것입니다.
바로 이 형식이 고구려 무덤의 형식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석촌동에 있는 고분들은 몇 개를 빼놓고는 거의가 원형과 비슷하게 복원되었습니다. 그러나 몇 개의 고분은 너무 많이 훼손되어서 원래 모습대로 회복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이렇게 한번 파괴된 유적을 회복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우리 주변에 있는 작은 문화유산이라도 파괴되지 않도록 조심히 잘 다루고, 아끼며 그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