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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재
6.의상대사와 낙산사 의상대(낙산사 의상대)
강원도 양양군에 가면 '낙산사'라는 절이 있어요. 신라 시대 유명한 스님인 의상대사가 671년 지은 절이지요. 동해 해변에 위치하여 아침에 떠오르는 해돋이가 장관이랍니다. 그럼 의상대사는 어떤 스님이시며, 그는 왜 이곳에 절을 지었을까요? 의상대란 무엇일까요? 자! 이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 볼까요?

의상대사를 아시나요?
신라인들은 부처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이 깊었습니다. 그래서 신라 시대에는 유명한 스님이 많았는데, 그 중에 의상대사를 빼놓을 수 없어요.
의상대사는 중국 당나라에 건너가 불교 사상을 공부했어요. 그 후 당나라에서 돌아온 의상대사는 동해안 굴속에 관음보살이 산다는 말을 듣고 열심히 기도를 드리니,7일 후에 관음보살이 나타나 염주를 주고 또 동해의 용이 여의주를 주었지요. 다시 관음보살이 나타나서 이곳에 절을 지으라 하여 세운 것이 낙산사랍니다.
그 후 의상대사는 열심히 불교를 공부하여 불교 사상을 더욱 발전시켰어요. 이와 같이 의상대사는 세상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관음보살을 직접 만났다는 전설을 증명하였으니 위대한 스님이 아닐까요?

낙산사
원래 이곳은 의상대사가 낙산사를 짓기 위하여 기도를 드렸던 작은 절이 있었어요. 하지만 후에 불타 버리고 1925년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스님이 8각 모양의 지붕으로 다시 지었어요. 오늘날 볼 수 있는 의상대는 1975년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운 건물입니다. 여기서 '대'란 주변의 경치를 잘 감상하기 위하여 지은 집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그래서 이곳은 멀리 동해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언덕 위에 있어요.
여러분, 낙산사 의상대에 앉아 해돋이를 보면서 의상대사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낙산사의상대
낙산사 의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