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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배우는 우리문화재

  독립문의 비밀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앞 거대한 문

키 180cm인 사람 8명이 겹쳐 서 있는 높이 15m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건물로 나폴레옹의 전쟁 승리 기념을 위해 만든‘프랑스의 개선문’을 본떠

국민모금행사를 통해 모아진 기금을 세워진 (당시 돈 3,825원) 독립문!

원래 이 자리에는 독립문이 아닌 다른 건물이 있었다?

과거 이곳에는 중국의 사신을 맞이하던‘영은문’이 있었다.

미국 망명생활에서 돌아온 서재필

영은문은 청에 대한 굴복의 의미로 여겨 조선의 자주 독립을 위해 영은문을 헐고 뜻을 같이한 사람들과 독립협회를 창설하여 고종의 허락을 받아 독립문을 세웠다.

독립문이 완성된 해는 1896년.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다음 해로 일본은 청일전쟁의 강화 조건에 '청국은 조선에서의 종주권을 완전 폐기한다' 는 조항을 넣었다.

이것은 독립문이 일본 승리를 기념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중앙)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 / (왼쪽 내부) 정상으로 통하는 돌층계 / (문 앞) 구 영은문의 주초였던 두 돌기둥 / (홍예문의 가운데 이맛돌) 조선왕조의 상징인 오얏꽃 무늬가 새겨진 이맛돌 / 한글과 한자로 써 있는 ‘독립문’ 그리고 태극기 원래 독립문은 남동쪽으로 70m떨어진 길 가운데에 있었는데, 1979년 성산대로 공사에 따라 지금의 위치로 옮기게 되었다.

애국지사들과 국민들의 뜻으로 세워진‘독립문’ 에서 조선의 자주 독립 의지가 엿보인다.


    날짜 : 2012-10-31 조회 : 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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