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 메뉴 바로가기 하단 사이트 정보 바로가기


전통민속문화

총 20 건 : 1 / 2 페이지
~ 검색


입동 - 안계리 메주쑤기 (국립민속박물관)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절기 입동. 아낙네들은 긴 겨울 준비를 시작한다. 입동에 해야할 일 중 가장 큰 일은 장맛의 기본이 되는 메주를 쑤는 일이다. 메주콩 증에서도 가을 햇빛에 영글은 햇콩을 준비하는데, 판자를 살짝 기울여 흔들면 알이 굵고 잘 여문 콩들이 먼저 내려온다. 한알 한알, 정성을 들여 고른 콩들...
추석 - 연동리 고산 종택 차례 (국립민속박물관)
전라남도 해남읍 연동리. 끝없이 펼쳐진 향기로운 차밭은 이곳이 바로 고산 윤선도의 종가임을 알려준다. 녹우당…고산의 4대 조부이자 해남 윤씨 시조인 어초은 윤효정이 현 위치인 백련동에 자리를 잡아 안채를 지었는데 그 후 사랑채, 어초은 사당,고산 사당이 증축되었으며, 특히, 사랑채는 효종께서 스승이었던 고산에게 하사하여 수원에 건립하였던 것을...
추석 - 유곡리 안동권씨 차례 (국립민속박물관)
암탉이 알을 품은 형국이라고 하여 닭실 마을이라 불리는 경상북도 봉화 유곡리. 닭이 알을 품었다는 바로 그 자리에 안동권씨 충정공파 종가가 자리잡고 있다. 이곳 닭실마을에 권씨가 들어와 자리를 잡은 것은 지금부터 480 여년 전인 1520년. 그 이후, 안동 권씨들이 마을 주민들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인근에서는 이 마...
백동 - 봉은사 우란분회 (국립민속박물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은 천년고찰 봉은사. 음력 7월 15일인 백중일은 사찰에선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이다. 스님들의 하안거가 끝나는 청정한 날이며 이때를 맞춰 사찰에서는?우란분회 행사가 치뤄진다. 인터뷰: 우란분절라는것은 선망부모 등의 모든 중생이 왕생극락 한다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과 선대 7대 조상들을 ...
칠월칠석 - 동계리 당산제 (국립민속박물관)
봉두산 아래 봉황이 머문다는 동계리. 동계리에는 한 해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이어져 오고있다. 무더위가 한창인 음력 7월 동계리는 당산제를 칠월칠석에 지낸다. 인터뷰: 칠월칠석 제사를 모시는 것은 옛날엔 머슴들이 많았는데 하루 쉬면서 격려하기 위해 지냈다고 정해집니다. 마을 부녀자들은 제주의 집에 모여 제수 음...
단오 - 초곡리 별신제 (국립민속박물관)
성황당에 걸린 금줄이 5월, 단오별신제의 시작을 알린다. 바다 마을인 초곡리 …단오제 준비가 한창이다. 한쪽에선 신대를 만들기위해 대나무를 깎는다. 단오별신제는 해마다 열리는데 2 년마다 한번씩 무당을 불러 굿을 행한다. 인터뷰: 우리 마을 주민 전부가 안녕과 평안을 위해서 제사 올리고 마을이 바다에 생업을 의존하기 때문에 곁들...
한식 - 청천리 은진송씨 절사 (국립민속박물관)
충북 괴산군 청천리. 이곳이 바로 조선 후기 문신이며 대학자였던 노론의 영수, 우암 송시열 선생의 묘가 있는 곳이다. 4월 한식. 우암의 후손들도 선조의 묘를 찾는다. 이 절사에는 괴산, 청주 등에 살고있는 우암의 후손들이 참가한다. 종손이 간단한 인사만을 올리며 산위로 올라가는데, 묘에 절을 할 때는 조상에 대한 예를 다하기 위해 ...
삼월삼짇날 - 강원도 산메기 (국립민속박물관)
높고 험한 산지로 둘러싸여 산악도라 불렸던 강원도. 산메기의 의미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이름 그대로 산에 제물을 바치고 대접한다는 뜻의 산먹이에서 유래되었다. 조상과 마을 ,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며 산신과 조상을 모시는 치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산메기가 활발한 곳은 삼척, 강릉 일대의 산간지역이다. 산메기는 마을에 부녀자들을 중심으로 행...
정월대보름 - 장현리 볏가릿대 (국립민속박물관)
예로부터 우리 농촌에서는 볏가릿대를 세우는 풍습이 전해져오는데, 지금도 충청남도 당진과 서산지역에서는 이 풍습이 행해지고 있다. 음력 정월 대보름 이른 아침부터 볏가릿대 세우기가 한창이다. 짚으로 한편에선 오곡주머니를 만드느라 분주하다. 오곡주머니는 쌀, 보리, 수수, 콩, 조 등의 오곡을 넣어 만든다. 풍년을 기원하며 만든 오곡주머니를 장대 ...
정월대보름 - 금천리 깃고사 (국립민속박물관)
깃고사는 농기를 모시는 제사다. 예로부터 농기는 농신을 의미하고 동시에 마을을 상징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인터뷰 : 옛날 노인들 얘기로는 조선말부터 신농씨라 해서 신농대제를 지내는거야. 충남 연기군 금천리…마을이 산자락 얕은 구릉지로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밭농사에 치중할 수 밖에 없는 산촌마을. 해마다 농사가 시작될 무렵이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
산신, 하늘신, 물신에게 - 부산리 동제 (국립민속박물...
사람들 손에 잡히지 않으려고 돼지는 이리저리 도망을 쳐보지만 마을 사람들 손에 여지없이 잡히고 만다. 부산리의 마을 제사에 제물로 쓰일 돼지는 교미 경험이 없는 수퇘지여야 한다. 충청도의 첩첩산중에 자리 잡고 있는 부산리 마을, 이곳에서는 밭농사 수확 시기인 음력 7월에 마을 제사를 지낸다. 수확의 기쁨을 신에게 돌리고 주민들이 함께 그 기쁨을 나누...
전통의 자부심 - 충재불천위 제사 (국립민속박물관)
경북 봉화의 닭실 마을, 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옛날부터 명당으로 소문난 곳이다. 그래서인지 뛰어난 문필가와 선비들이 대대로 많이 배출되었다. 조선 중종 때 충신이며 학자였던 충재 권벌 선생도 이곳 봉화마을 출신이다. ...

처음 이전 [1] [2] 다음 마지막